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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수)

대낮에 고교생이 마구 때리고 옷 벗기고...'이간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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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낮에 고등학생이 다른 학생을 마구 폭행하고 옷까지 벗기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간질로 오해하고 폭행했다는 게 피해 학생 측 주장인데, 가해 학생은 일방적으로 때린 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이대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주택가 건물 옥상 위.

한 학생은 다가오라고 계속 손짓하고 또 다른 학생은 뒤로 물러섭니다.

이어 폭행이 시작되고, 넘어진 학생에게 무차별적인 구타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