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목의 스시 한 조각] [82] 작심삼일과 벤쿄(勉强) 조선일보 원문 신상목 기리야마본진 대표·前 주일대사관 1등 서기관 입력 2021.01.15 03:00 최종수정 2024.03.13 17: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