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사면’ 언급 안한 문 대통령…포용과 여론 사이 ‘선택의 시간’ 한겨레 원문 이완 입력 2021.01.14 20:13 최종수정 2021.01.15 08:5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