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민 통합, 시대적 요구"…사면 언급은 피해 SBS 원문 강청완 기자(blue@sbs.co.kr) 입력 2021.01.06 11:52 최종수정 2021.01.06 1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