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인력·시설 확충 없이 대책만 내놔서는 ‘제 2의 정인이’ 못 막는다 서울경제 원문 김태영 기자 입력 2021.01.05 17:32 최종수정 2021.01.05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