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3차 재난지원금 지출계획안이 심의·의결돼, 오는 11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지출안을 통해 580만명에게 9조3천억원을 지원하는데, 거리두기 격상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원을, 고용취약계층에는 50만원에서 100만원을 현금 지급할 계획입니다.
조국현 기자(joj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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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번 지출안을 통해 580만명에게 9조3천억원을 지원하는데, 거리두기 격상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원을, 고용취약계층에는 50만원에서 100만원을 현금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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