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김태년 "정인이 살릴 기회 소극 대응으로 사라져…민법·아동학대법 개정 추진"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연지 입력 2021.01.05 10:53 최종수정 2021.01.05 1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