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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SBS '라임-옵티머스 보도' 관훈언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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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과 옵티머스 펀드 관련한 정관계 로비 의혹을 단독 보도한 SBS 법조팀이 2020년도 관훈언론상을 받았습니다.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은 오늘(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SBS 법조팀에 권력 감시 부문 관훈언론상을 수여했습니다.

SBS 법조팀 보도는 사모펀드 관련 정관계 로비와 검찰의 사건 축소 의혹을 폭로해 언론 본연의 권력 감시 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임찬종 기자(cjy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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