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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날씨] '서울 아침 -3.8도' 크리스마스 공기는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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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는 다른 분위기의 크리스마스지만 우리의 마음을 위로라도 해 주듯이 깨끗한 공기가 선물처럼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날은 다시 추워졌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영하 3.8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는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낮 동안 하늘 표정은 맑겠지만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고요, 내일부터는 다시 온화한 서풍이 불어들면서 기온이 차츰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