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용담댐의 급작스런 방류로 주택 191채 침수와 농경지 680㏊ 피해를 입은 충남 금산군과 충북 영동 옥천군, 전북 진안군 등 4개군 범대책위원회가 국회에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4개 군 군수 의장들로 구성된 범대위는 건의문을 통해 피해 발생 5개월이 지났음에도 원인 조사 등 관련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국회가 신속한 보상을 위한 관련법 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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