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이상 집합금지는 거리두기 3단계에 적용되는 10인 이상 집합 금지보다 더 강력한 조치입니다.
서울시는 오늘(21일) 오후 2시 긴급 브리핑을 열어서 세부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치가 시행되면 서울 전역에서 실내외 모두 4인 이하 모임만 허용됩니다.
유수환 기자(ys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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