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숨은 감염자 99명 찾았다…"의심 들면 적극 검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면 환자를 초기에 발견해 다른 사람들과 격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수도권의 임시선별검사소도 그런 이유로 만들었죠. 토요일 하루에만 99명이 이 선별검사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역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긴 줄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조금만 당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