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서울시장 경선 '우상호 신호탄'…박영선-박주민 3파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여권에서 처음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여야 주자들이 하나둘씩 출마를 선언하면서 내년 4·7재보선 레이스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지역구 4선 의원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우상호 의원, 여권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어제(13일) 공식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