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빙속 김민선·오현민, 1차 월드컵 혼성계주 금메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혼성계주에서 여자 간판 김민선과 남자 기대주 오현민 선수가 이어 달리면서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