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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영암 AI 확산 막아라…닭·오리 50만 마리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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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 영암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로 지금까지 11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50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AI가 발생한 농장과 같은 계열사 소속 농장 60곳에 전수 조사가 진행되는데요, 앞으로 일주일이 최대 고비가 될 걸로 보입니다.

KBC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AI가 발생한 오리농장에서 3km 떨어진 전남 영암군 한 닭 농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