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KDX한국데이터거래소 돌잔치 특집① - `벌써 일년` 편

국내 최초의 민간 데이터거래소, KDX한국데이터거래소가 첫돌을 맞았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2일 문을 연 KDX.
지난 1년 동안 등록된 데이터 상품의 용량이 5.5TB! 성사된 데이터 거래는 무려 6,600건! 가입자는 약 5,000명을 달성할 정도로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는데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코로나19 여파 유동인구 데이터> 상품과 자가 진단 서비스인 <코로나세이프> 등을 출시하며 많은 분에게 KDX를 알렸죠.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에 발맞춰 영역을 AI 분야에까지 확장하기도 했습니다.
KDX는 앞으로도 더 좋은 데이터와 참신한 서비스를 데이터 시장에 내놓겠다는 포부입니다.

기획·글: 민경영 기자(MBN)
그래픽: 조수민(KDX)
감수: 이용빈 매니저(K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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