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文대통령·丁총리, 각각 추미애 장관 독대...동반 사퇴 가닥? 아주경제 원문 박경은 입력 2020.12.01 17:04 최종수정 2020.12.01 17: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