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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날씨] 12월 첫날 아침도 영하권 추위…대기 건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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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빠르게 흘러 어느덧 12월의 첫날입니다.

오늘(1일)도 영하권의 추위가 예상되는데요, 옷 따뜻하게 챙겨입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3도에서 출발하겠고 낮에도 6도에 머물겠습니다.

수능 예비소집일에는 아침 기온이 조금 올랐다가 수능 일에는 다시 찬 바람이 불면서 추워지겠습니다.

한편 대기는 계속해서 건조합니다.

건조특보가 더 확대되면서 전남과 영남 내륙을 중심으로도 건조주의보가 발효되었는데요, 동해안과 남부 곳곳으로는 각종 화재 사고 유의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