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정 총리 “秋·尹 동반 사퇴 불가피”… 文 “저도 고민 많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1.30 20:50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