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 ‘고객 중심’ 강조하던 진옥동, 연임에 한 발 앞으로 뉴스웨이 원문 정백현 입력 2020.11.18 07:01 최종수정 2020.11.18 09: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