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볼수록 좋구나, 큰스님과 미술사 대가 ‘팔순의 그림’ 중앙일보 원문 이은주 입력 2020.11.10 00:03 최종수정 2020.11.10 0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