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20 미국 대선 "미국이 더 위험해졌다"… 中, 대선 '후폭풍' 경계령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11.05 15:21 최종수정 2020.11.05 15: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