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제 편 감싸기' 지적 임은정, 왜 진혜원은 감찰 안 하나"…부글부글 검찰 SBS 원문 원종진 기자(bell@sbs.co.kr) 입력 2020.11.04 13: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