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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중단된 외식·여행 할인권 다시 뿌린다…엇갈린 시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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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진자는 103명 더 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지난 8월에 중단했던 외식과 여행 분야의 할인권 지급을 다시 시작할 계획입니다. 코로나로 위축된 경기를 살려보겠다는 것인데,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운동장 내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줄지어 검사를 받습니다.

경기 포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6명과 교사 4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