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준법감시위 "'초일류 기업 비상'이 이건희 회장 뜻…버팀목 역할 다할 것" 머니투데이 원문 이정혁기자 입력 2020.10.25 13: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