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두 나라 관계는 시련의 시기마다 커다란 위력을 발휘해 온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특수하고 공고한 친선관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그 어떤 풍파와 시련이 닥쳐와도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길에서 중국 당과 정부, 인민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시대의 요구에 맞게 북중 친선의 전면적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세상이 부러워하는 관계로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것이 북한의 확고부동한 의지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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