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렉스 칫솔살균기,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브랜드 가치 증명

[경향신문]

유토렉스 더블케어 칫솔살균기 UTC-82UVW

국내 소형가전, 살균기기 전문 제조사이자 브랜드인 유토렉스가 칫솔살균기 부문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통행 올 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칫솔살균기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증명 받았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온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이다.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선정 투표에 참여해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유토렉스 칫솔살균기의 브랜드 대상 선정 배경에는 칫솔살균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1인 가구 및 소규모 가구가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것에 발맞춰, 휴대가 용이하고 사용법이 편한 유토렉스 미니 칫솔살균기를 출시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유토렉스 칫솔살균기는 OEM 방식의 쉽게 만들고, 안되면 다음을 찾는 방식이 아닌 자체 연구개발(R&D) 센터 및 국내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상품에 대한 신뢰도나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기술면에서도 브랜드 대상에 손색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살균기기 제조 기술로서 업계 최초 KED(한국기업데이터)에서 코스탁 기술특례 상장 조건에 해당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 역량 우수기업 T3에 인정받아 품질은 물론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도 세계적인 수준과 견줘 손색이없다.

유토렉스 관계자는 “유토렉스를 올해의 칫솔살균기 1위 브랜드로 만들어 주신 고객분들의 많은 사랑에 감사드린다”면서 “경쟁이 치열한 칫솔살균기 시장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보다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분들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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