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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매일유업-운동 후 ‘단백질 한 컵’…유당불내증 있어도 편안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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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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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스 스포츠 드링크는 달걀 약 3개 분량이 넘는 20g의 단백질을 함유해 운동 직후 근육 회복과 합성에 가장 이상적인 양을 제공한다.


1등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렉스가 운동과 함께 편리하게 단백질을 보충하도록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 초콜릿(이하 셀렉스 스포츠 드링크)을 출시하며 스포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셀렉스 스포츠 드링크는 지난 7월에 출시한 100% 분리유청단백 분말 제품인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파우더에 음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더한 제품이다. 운동 후 편리하게 바로 마실 수 있는 단백질 보충 음료로 찐득하지 않고 갈증을 잊게 할 정도로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의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인 ‘매일 헬스 뉴트리션(Maeil Health Nutrition)’이 50년간 축적한 과학적 영양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단백질 원료를 엄선해 만들었다.

셀렉스 스포츠 드링크는 달걀 약 3개 분량이 넘는 20g의 단백질을 함유해 운동 직후 근육 회복과 합성에 가장 이상적인 양을 제공한다. 특히 추가공정으로 유당과 지방을 제거한 프리미엄 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해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편안하게 마실 수 있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 초콜릿 분말을 사용해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맛을 구현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 소재에 음료를 담아 외부의 햇빛과 열에 강하며, 상단에 캡이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즐겨 마실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330㎖에 2900원이다.

셀렉스는 2018년 국내 최초로 단백질 성인영양식 사업에 진출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1등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500억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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