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포토] 농협하나로유통, 청도 모과 첫 출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2일 서울 마포구 하나로마트 신촌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경북 청도지역에서 올해 첫 출하된 모과를 선보이고 있다.

청도지역은 전국 모과 생산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향이 좋고 과육이 단단하며 품질이 우수하다.

모과는 산미가 강하고 단단하며 향기가 강한 열매로, 과육을 꿀이나 설탕에 재워서 정과를 만들거나 모과주, 모과차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모과에는 사포닌, 구연산,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해소와 감기예방에도 탁월하다. (사진=농협)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