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BIFF]‘트루 마더스’ 감독 “인연 깊은 부산, 직접 못 가 아쉬워” 스타투데이 원문 한현정 입력 2020.10.22 14: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