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효과 논란 증폭…국내서도 600여명 투약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0.16 18:21 최종수정 2020.10.16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