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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저녁 7시 반쯤 전북 완주군 용진읍 간중리의 한 생활용품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979㎡ 규모의 조립식 건물 1개 동과 생활용품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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