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제 개혁 ‘정정순 방탄’ 없다던 여당…선거법 공소시효 다가와도 수수방관 한겨레 원문 서영지 입력 2020.10.08 21:00 최종수정 2020.10.09 0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