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중견기업 4곳 가운데 1곳이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다시 중소기업으로 돌아갈까 고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중견기업 41곳을 조사한 결과 24.4%가 정책적 수혜를 위해 중소기업으로 회귀를 검토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 2월 산업부가 발표한 전국 평균 5.1%보다 5배가량 높은 겁니다.
이유로는 정부가 중소기업에 주는 일자리와 인력 지원이 가장 많았고 세제 혜택과 정책금융 지원 등을 꼽았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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