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남편 논란'에… 윤건영 "정치적 공격 수단 삼아선 안 돼" 아시아경제 원문 김슬기 입력 2020.10.06 12:54 최종수정 2020.10.07 18:3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