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아베 전 일본 총리 “오래전부터 스가 점찍어…개혁 과감히 하길”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9.28 16: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