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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셔틀버스 기사 파업으로 에버랜드 관람객만 '골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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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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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27일 오전 경기 용인 에버랜드 관광객이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노조의 파업으로 줄어든 셔틀버스 운행횟 수로 이날 에버랜드를 찾은 관람객이 불편을 겪었다. 2020.09.27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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