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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치료의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전국 115개 의료기관과 4개 단체의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지원 인력 등 1만7천569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등을 지원했다. 재원은 삼성과 넷마블, 하나금융그룹, 두산 등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써달라며 협회에 맡긴 기금 등으로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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