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김종인 "대통령의 47시간 밝혀라"…文정부 늑장대응 질타 매일경제 원문 박제완 입력 2020.09.25 17:15 최종수정 2020.10.02 17: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