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닝가구, 40일간 다우닝 가구 창립 40주년 행사 진행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다우닝(Dauning)가구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40일간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프리미엄 소파 전문 브랜드 다우닝은 40년 동안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최상의 가죽을 직접 생산해 고품질의 소파를 제작하고 있다.

다우닝은 이번 창립 40주년 행사기간 동안 베스트 제품을 파격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다우닝 이태리 천연 ALL 통가죽 소파 보르도(2600), 비엔나와 ALL 가죽 소파 토론토, 피카소, 마리노, 보르도20, 카이아, 피에라를 최대 50% 할인된 파격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파격 특가 할인뿐 아니라 소파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혜택도 제공된다. 감사행사 기간 동안 2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고객 대상으로 20명을 추첨해 250만 원 상당의 비스포크 냉장고, 구매금액 50%페이백, 140만 원 상당 알파 204 리클라이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우닝가구가 입점한 백화점에서 행사 기간 내 100만 원 이상 구매시에는 백화점 상품권 7.5%를 증정하며, 전국 유일한 직영 다우닝가구 판교 전시장에서는 성남사랑 상품권으로 구매가 가능하여 할인가에서 6%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다우닝 가구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100% 프리미엄 가죽 소파를 찾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다우닝 관계자는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다우닝가구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행사를 기획했다”며 “올 한 해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우닝가구 창립 40주년 행사는 전국 다우닝이 입점된 백화점, 전국 유일 다우닝가구 직영 판교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다우닝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전국 지점 확인과 자세한 행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