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3년, ‘사법농단 단죄’도 ‘좋은 재판’도 구호에 그쳐 한겨레 원문 조윤영 입력 2020.09.24 04:59 최종수정 2020.09.24 07:5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