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미·중 양국 체면 다 살려줬다, 사라질 뻔한 틱톡 '신의 한수' 중앙일보 원문 전수진 입력 2020.09.16 17:16 최종수정 2020.09.16 1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