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새 내각 20명 중 14명이 ‘일본회의’ 멤버…우익 색깔 여전 중앙일보 원문 윤설영 입력 2020.09.16 12:09 최종수정 2020.09.16 18: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