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속도 내는 교촌…국내 유일 '치킨소스 공장' 가보니 [TF현장]
송원엽 대표 "K푸드 대표는 치킨, 소스가 핵심 될 것" 자사 제품 외 B2B, B2C 소스 생산…수출국 확대 목표 지난 26일 충청북도 진천군 비에이치앤바이오 소스 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원엽 대표이사가 교촌에프앤비 소스 사업 청사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진천(충북)=우지수 기자 "앞으로 K푸드 대표 외식 메뉴는 치킨이 될 것이고, 맛의 경쟁력
- 더팩트
- 2024-09-29 12: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