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추미애 사퇴’ 찬반 팽팽…동의 49.0% vs 비동의 45.8% 한겨레 원문 장나래 입력 2020.09.16 10:30 최종수정 2020.09.17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