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아베의 '입'에서 '계승자'로 등극…스가는 누구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9.14 1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