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차기 총리 유력 일본 스가 "아베 퇴임 이후에도 외교 조언 구할 것" 매일경제 원문 디지털뉴스국 입력 2020.09.13 10:48 최종수정 2020.09.20 1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