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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침묵 깬 멜라니아 "국가가 트럼프 필요로 해"…내외조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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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후보의 부인 멜라니아가 2년 만에 언론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그동안 해리스 후보의 남편 엠호프가 적극적인 지원을 보인데 반해 멜라니아는 좀처럼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대조를 보여왔는데요. 멜라니아는 트럼프가 2번의 암살 시도를 겪은 걸 언급하며, "국가가 트럼프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태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국 보수언론인 폭스뉴스에 출연한 멜라니아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