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칠레 북부 해안지역서 규모 6.3 지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칠레 북부 해안 지역에서 현지시간 11일 새벽 4시 35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장소는 칠레 이키케에서 남동쪽으로 137㎞ 떨어진 타라파카의 해안 부근으로, 진원의 깊이는 45㎞입니다.

칠레는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일어납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 상황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