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여 먹는 구강유산균 오라덴티. 사진 오라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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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팜이 구강 유산균 오라덴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라덴티는 입안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구강 건강을 지켜주는 제품이다. 잇몸병 환자, 치아교정, 임플란트, 틀니 사용자에게 효과적이다.
편리한 복용을 위해 녹여 먹는 정제 타입으로 만들었다. 유산균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생존하도록 2중 포장해 최대 2년까지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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